[앵커의 마침표]영원한 건 국익뿐

2022-06-27 22



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출국길에 올랐는데요.

부담이 적지 않은 선택을 했습니다.

한국 대통령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자, 4년 9개월 만에 일본 정상과의 만남, 중국, 러시아와의 관계 부담을 안고, 미국을 향한 사실상 직진을 선택했는데요.

냉혹한 국제정치 무대, 이것이 외교의 기준이라죠.

마침표 찍겠습니다.

[ 영원한 건 국익뿐. ]

뉴스A 마칩니다.

감사합니다.


동정민 기자 ditto@dong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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